부산 광안리

안녕하세요.

서따지 입니다.

 

오늘은 급 부산 광안리를 다녀왔어요.

정말 급 다녀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을 참 좋아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광안리를 좋아해요.

다녀올때마다 좋은 기억만 남아있어거든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KTX를 탔구요.

여행은 가는 준비과정도 설레이고 좋다자나요.

전 그냥 빨리 가는게 좋아요.

부산역 도착했구요.

도착하니 날씨가 좀 흐리네요.

광안리 도착을 했습니다.

날씨가 좀 흐리긴 한데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광안리는 늘 좋아요.

날씨가 좀 흐리지만 기분은 좋아요.

맥주한병 하러갔는데 맥주없는줄 알고

쿠앤크 시켰다가 옆으로 눈돌렸더니 맥주가..

더우니까 맥주 안주로 다 마셨습니다.

다시 빠르게 집으로

 

자 오늘은 역시나 또 급으로 부산 광안리를 다녀왔습니다.

광안리는 늘 갈때마다 좋아요.

날씨가 맑든 흐리든 저한테는 그냥 좋습니다.

여러분도 그런곳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