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요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산 "팔마재1912" (feat. 경암동 철길마을) 안녕하세요.서따지 입니다. 나름대로 군산을 알차게 여행했는데요.아직 버스 시간까진 좀 남아서군산까지 왔는데왠지 안가면 좀 섭섭할거 같은철길마을을 살짝 들러봤는데요. 사람 정말 많았던철길마을을 한바퀴 주욱 둘러봤구요.박진영님도 봤구요.예전에 한번 가봤던카페에서 버스 시간까지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팔마재1912" 입니다.주변도 분위기있게 꾸며놓고미술관도 같이 하고있는 카페인데요.이 때쯤 피곤해서 더이상 움직이기도 귀찮고얌전히 앉아서 상콤한 유자에이드에쫀득 짭짤한 소금빵 하나했습니다.따뜻하게 데워준 소금빵 맛있네요.자리한 뒤쪽에 미술관이 있었는데움직이기 귀찮았습니다.내부가 상당히 큰 카페구요.바깥에도 구경할 곳이 많은걸로 아는데이때쯤 많이 피곤했습니다.ㅋ저는 이렇게 짧은 군산여행을 마무리하고집으로 돌아갔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