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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 이순신공원 산책후 폐목욕탕을 개조한 힙한 수제맥주집 낮맥 혼자 후기
    혼자 여행/국내 혼자 방문해도 좋은 곳 2026. 6.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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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따지 입니다.
     
    통영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인데요.
    아침 일찍 나와서
    맛있는
    성게 미역국
    한뚝배기 했구요.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매력있는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했구요.
    통영을 왔는데
    이 분을
    만나뵈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이순신공원
    킹갓제너럴 갓순님느님
    그저 빛

     

    킹갓제너럴
    갓순님느님
    만나뵈러 이순신공원에 왔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
    통영 이순신공원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
    통영 이순신공원

     

    킹갓제너럴
    이순신 장군님
    만나뵈러
    이순신공원에 왔습니다.
    위풍당당하신거 보세요.
    아~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고
    넓게 펼쳐진 바다도
    가슴이 탁 트이더라구요.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이순신 장군님에
    활약상을 읽어보면서
    이어폰으로는
    이순신 장군님 등장때
    나오는 브금 틀어놓고
    반박불가
    국뽕치사량 넘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뽕에 취해서
    정말
    취하고 싶은 마음에
    통영에서
    정말 좋아하는
    수제맥주집으로
    이동했습니다.

     

    🔸통영맥주

    위치 | 경남 통영시 항북길 53 (네이버지도 바로가기)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 12:00~21:00 토,일 12:00~22:00

    메뉴 | 이순신 스타우트, 달아 바이젠, 동피랑 페일에일, 열두척 유자에일, 윤슬 골든에일, 다찌 둔켈 각각 4000원/300cc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입니다.
    실제 목욕탕이었던
    공간을 맥주 양조장까지
    설비해놓은
    수제맥주집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맥주집이거든요.
    평일에는
    저녁에 오픈하지만
    주말에는
    점심에 일찍 오픈합니다.
    낮술하기 좋구요.
    통영 여행때마다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구요.
    바로 전 여행땐
    맥주 좋아하는
    동생한테
    택배도 보냈었습니다.
    아마도
    통영에 대부분 편의점에
    납품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맛있는 수제맥주 맛볼생각에
    설레이더라구요.
    여전히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당연히
    저를 기억 못하시겠지만
    저는 왠지
    내적친밀감이 들더라구요.
    이 곳에 맥주는
    전부 마셔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흑맥주보다는
    밀맥주나 라거를 좋아해서
    흑맥주빼고
    마셔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 감자튀김이
    은근 매력있습니다.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열두척 유자에일"

     

    스타트로
    상콤한게 매력인
    "열두척 유자에일" 나왔습니다.
    전직 목욕탕답게
    코스터도 때수건인게
    귀엽구요.
    몇번 마셔보니까
    저는
    첫 잔으로
    요 맥주가 좋더라구요.
    시원하게
    꿀떡꿀떡 마셔봤습니다.

    맛있습니다.
    유자 향이 진한게
    아니라
    은은하게 나서
    더 맛있습니다.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감자튀김"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동피랑 페일에일, 감자튀김"

     
    두번째 잔으로
    "동피랑 페일에일" 나왔구요.
    "감자튀김" 나왔습니다.
    이곳에
    대표 수제맥주인데요.
    이게 또
    매력이 남다릅니다.
    은은하게
    과일향같은게
    나면서
    적당히 씁쓸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맥주 안주로
    감튀는 사랑이거든요.
    저는
    소금 적당히 뿌려진
    감튀는
    케찹도 안찍어 먹습니다.
    케찹 맛이 강해서
    맥주 마실땐
    순수하게
    감튀만 즐깁니다.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윤슬 골든에일"

     
    세번째 맥주로
    "윤슬 골든에일" 나왔습니다.
    동피랑 페일에일이
    적당한
    맥주에 씁쓸한 맛이
    느껴졌다면
    윤슬 골든에일은
    씁쓸한 맛 보다는
    탄산이 가벼우면서
    끝에 살짝 산미도 느껴지는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입니다.
    맥주가 300cc 라
    크게 부담도 없습니다.

    통영 정량동 통영맥주 "달아 바이젠"

     

    마지막 맥주로
    "달아 바이젠" 나왔습니다.
    통영에 일몰명소
    달아공원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하더라구요.
    요건
    약간 호가든 느낌(?) 이라고 하면
    비슷할듯 합니다.
    약간 묵직한 목넘김도 좋구요.
    씁쓸한 맛도 적고
    은은하고 향긋한
    향이 너무 맛있습니다.
    마지막 맥주를
    맛있게 비워내고
    기분좋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통영 편의점에서
    캔으로 마셔보는
    통영 수제맥주도
    맛있지만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마셔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맛있는 맥주로
    점심을 적당히 해결하고
    아직
    살짝 출출한 속을
    궁금했던
    간식거리를 사서
    호텔에서
    좀 쉬다가
    저녁에 다시 나올 생각입니다.

    통영 강구안
    통영 강구안

     

    오후가
    되가니까
    날씨가 점점 풀려가는거 같더라구요.
    아침 일찍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살짝 피곤해서
    궁금했던
    간식거리좀 사서
    마저
    점심좀 해결하고
    호텔에서
    좀 쉬어야겠습니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통영 중앙동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입니다.
    강구안쪽 중앙시장 초입부분에
    위치한
    특허까지 받은
    굴강정 집입니다.
    평소에도 굴을 좋아했는데
    강정으로 만들었다니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일부러 점심을 안먹은 이유가
    요걸 사서
    호텔에서 좀 쉬다가
    나올 생각이었거든요.
    저는
    "굴강정 소" 하나랑
    기본 어른이 먹는 맛이
    맛은 있는데
    조금 매콤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치즈스틱" 도 하나 했습니다.

    통영 중앙시장 통영굴강정과친구들 "굴강정 소, 치즈스틱"

     
    호텔에와서
    내용물을 풀어봤습니다.

    요거
    정말 매력있더라구요.
    굴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강정 특유에
    바삭하고 매콤한 양념맛이
    너무 괜찮더라구요.
    거기에
    고소한 땅콩까지
    씹히는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완전 맥주안주였습니다.
    매번
    통영에 여행오면
    단골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서 먹었는데요.
    굴강정
    매력있더라구요.
    근데
    제 입맛엔
    맵찔이라
    기본 어른 맛도
    좀 매콤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통영에 오신다면
    한번쯤 드셔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맛있는 간식거리로
    호텔에서
    밀린 넷플보면서
    좀 쉬다가
    저녁에
    해질즘 다시
    강구안을 구경하러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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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도 잘 노는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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