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봉방동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feat. 중앙탑사적공원)혼자 여행/국내 이런 곳 2026. 1. 12. 08:00728x90반응형
안녕하세요.
서따지 입니다.
오늘은
작년부터
가보고픈 곳들 픽만 해놓고
정작 미루고 미뤘던
충주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미리 차편이랑 숙소를 예약해놨는데
하필이면
폭설이 예보된 주말에 가게됬는데요.
오히려 좋습니다.
늘 날씨 좋은 날에만 여행할순 없자나요.
이것도 추억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대전역" 저는 항상 여행을갈때
최대한 아침 일찍 출발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짧은 일정에
가보고픈 곳들을
최대한 많이 가볼수 있거든요.
"충주역"
"충주역" 에 도착을 했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여자친구와 충주에 잠깐 와본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공사중이었구요.
도착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차를 안끌고왔기 때문에
어디를 먼저 들러봐야할지 루트를 짜봤는데요.
이 곳으로 먼저 가봤습니다.
충주 탑평리 "중앙탑사적공원" 
"충주박물관"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중앙탑사적공원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을 보러왔습니다.
택시를 타고오면서
기사님 말씀으로는
통일신라시대때 국토에 정중앙을 파악하게됬고
그 위치에 지금에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을 세우게되서
지금에 "중앙탑" 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충주에 오기전에 검색했을땐
맑은 날씨에 웅장한 모습이
이뻐보였는데요.
역시 스믈스믈 먹구름이 끼더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머 나름에 운치는 있었구요.
살벌하게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충주박물관도 짧게 구경은 했는데요.
딱히 크게 감흥은 없었습니다.
얼릉 택시를 부르고
아침 식사로 먹어보고팠던 곳으로 갔습니다.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충주식 병천 시래기 순대국" 입니다.
충주를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시래기를 넣은 순대국이 여러군데 보이더라구요.
무학시장내에 유명한 순대국집들이 많은거 같았는데요.
저는 이 곳으로 와봤구요.
젊으신 사장님 내외분들께서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셨구요.
궁금했던
"병천 시래기 순대국밥" 하나에
쌀쌀한 날씨 탓에 반병정도만 먹을 생각으로
"참이슬" 한병 주문했습니다.
국밥답게 빠르게 음식이 나왔는데요.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병천 시래기 순대국밥" 
충주 무학시장 충시순 "병천 시래기 순대국밥" 오
예상했던 그런 국물맛이 아니었구요.
머랄까 딱히 새우젓이나 양념장으로
간을 안맞춰도 제 입맛엔
너무 맛있는 국물이었구요.
순대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좀 많이 과장해서
첫 한입을 먹고
독일 수제소세지같은
그런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청양초만 조금 풀어서
얼큰하게 먹었는데요.
추운 날씨에 정말 맛있었구요.
마지막 순대 밥도 안 말았습니다.
국물이 너무 좋아서
밥을 말면 죽처럼 될까바
밥따로 국따로 먹었구요.
반병만 마시기로한 소주는
마지막 순대하나로
한병 뚝딱했습니다.
입맛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너무 맛있는 순대국밥이었습니다.
맛있게 한그릇 뚝딱하고
예약한 숙소에 짐을 맡기러 일어났습니다.
날씨도 좋고(?)
충주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탄금호" 728x90반응형'혼자 여행 > 국내 이런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성내동 관아골 "세상상회" (0) 2026.01.12 충주 성내동 관아골 "관아골 하이라이트" (feat. 활옥동굴) (0) 2026.01.12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LP바 "백석" (feat. 광안리해수욕장) (1) 2026.01.01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출" (feat. 해피멜트) (0) 2026.01.01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이자카야 "몽화" (feat. 이자카야 쿠치가, 광안리해수욕장) (0)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