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ck one
안녕하세요. 서따지 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보다는 바로 겨울인가요? 확실히 계절에 경계가 없어진거 같네요. 저는 이 향수는 이번에 처음 구입해봤어요. 상당히 오래되었고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예전 그 당시에 제 주변에 요 향수를 많이 쓰는 거 같아서 저는 딱히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최근에 향수 구경하다가 아주 저렴하게 올라와 있길래 이번 참에 구입해봤습니다. 탑노트 - 레몬, 베르가못, 파인애플, 만다린 오렌지, 파파야 미들노트 - 자스민, 바이올렛, 넛맥, 로즈, 프리지아 베이스 - 머스크, 시더, 샌달우드, 그린티, 앰버 제가 알기로는 90년대 초 처음 나온걸로 알고있는데요. 첨가물로도 예상되듯이 시트러스 계열에 과일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에 약간 플로럴한 향도 느껴지네요. 저는 캘빈클라인하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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