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꽤괜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마 Club 381111 02 안녕하세요. 서따지 입니다. 오늘은 푸마입니다. 역시나 막 그렇게 찾으시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최근엔 레트로 감성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거 같아요. 역시나 언제 구매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한창 때엔 한달에 2개정도씩 구매했었으니까 그렇게 오래전 구매했던 건 아닐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 박스에서 뜯어봤을때 너무 이뻤습니다. 밑창이 하얀게~ 너무 튀었지만 신다보면 누렇게(?) 예쁘게 익을테니까 상관없었구요. 와이드 팬츠를 푸마 로고가 살짝 가리게 밑단이 내려오는 정도 기장으로 입어주고 걸을때나 앉아 있을때 로고가 살짝 보이는게 흔하게 많이 보이는 브랜드 로고가 아니다 보니까 오히려 더 유니크하게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이즈는 살짝 실패해서 1업정도는 해야 꽉끈이 가능할거같고 착화감도 어느정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