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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feat. 카페 인더필름, 영화 짱구)
    혼자 여행/대전 이런 곳 2026. 5.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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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따지 입니다.
     
    여유로운 주말
    간만에 늦잠까지 푹 자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깜박하고 있던게 생각났습니다.
    개봉하면
    왠지
    필수로다가
    운명적으로
    자석에 이끌리듯이
    꼭 봐야할거같은 영화가 있었거든요.
    비공식 천만영화
    바람의 후속작
    "짱구" 였습니다.
    딱히
    엄청 기대가 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래서
    짱구박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거든요.
    무튼
    메이저 배급사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자주 애용하는
    영화관에 상영시간이
    좀 애매하고 상영횟수도 적더라구요.
    탄방동CGV로 검색해보니
    시간대가 괜찮아서
    예매를 해놓고
    그 근처에 픽해뒀던 카페로
    커피한잔하러 가봤습니다.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대전 괴정동 카페 "인더필름" 입니다.
    괴정동 롯데백화점 상권에서
    10분정도 떨어진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구요.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한번 와보고싶었던 카페였는데요.
    오늘에서야 와봤습니다.
    외관부터 느낌이 좋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다정다감 하시더라구요.
    실내는 엄청 큰 공간은 아니었구요.
    전체적으로 회색과 검정으로
    디자인하신게
    세련되보였구요.
    카페 안에 흘러나오는
    팝송
    선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는 잘 모르니
    드립커피 아이스로
    산미가 없는 원두로 추천 부탁드렸는데요.
    "콜롬비아 핀카 로사리오 버번 워시드 코코넛" 으로
    해주셨습니다.
    입구 앞 자리에 자리잡으니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음악도 좋고
    잠시 멍때리고 있으니
    5분정도 후에 자리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드립커피"
    대전 괴정동 인더필름 "드립커피"

     

    추천해주신 원두로 내린
    "드립커피" 나왔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제가 카페를 다녀보고
    받아봤던
    세팅중에
    가장 감각적인거 같습니다.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세심하게
    원액하고 얼음물도 따로 주셨구요.
    입맛에 맞게
    조금씩 첨가해서 마셔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커피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맛이더라구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시원했구요.
    빵빵하게 틀어주신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이 곳에서
    영화 시간까지
    잠시 시간 좀 흘려보냈습니다.
     

    "짱구"

     

    왠지

    봐야할거같은
    영화 "짱구" 를 보러 왔습니다.
    엄청 기대를 했다기보단
    그냥
    봐야할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기전에
    "바람" 영상을
    짤로 복습좀 하고
    좀 전에
    커피는 마셨으니
    아이스티 한잔 사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정우 배우님도

    나이를 안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때 그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엄청
    진지한 스토리라기보단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청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유쾌하게
    재미있게 풀어가다가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공감도 되면서
    웃음 포인트도 많았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의리로라도 한번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바람때 출연했던
    배우님들이
    카메오라도 좀 나와주셨으면
    더 재밌었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구요.
     
    재미있게
    관람하고
    영화관을 나오니
    아직 해가 완전히 떨어지진 않았더라구요.
    이대로 가긴 아쉬워서
    근처에 찜해뒀던 곳으로
    시원하게
    맥주나 한잔하러 가봤습니다.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대전 괴정동 야키토리 이자카야 "토사카" 입니다.
    이 근처에서
    야키토리를 잘 한다고
    친구가 추천해준 이자카야입니다.
    바 테이블이
    메인인듯
    아주 길게 세팅되 있었구요.
    여러명이 앉을수있는 테이블도
    한 쪽에 마련되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시원하게 열어둔
    문쪽에 가깝게 자리를 잡고
    메뉴판좀 보다가
    야키토리로
    "모모, 카와, 하츠, 츠쿠네" 하나씩 했구요.
    사이드로 "명란구이" 하나 부탁드렸구요.
    시원하게
    "에비스" 생맥한잔 먼저 부탁드렸습니다.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에비스 생맥"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에비스 생맥"

     

    "에비스 생맥" 바로 내어주셨구요.
    이 곳은
    끈적한 점도에
    계란 스프를 주시더라구요.
    따뜻한게
    술 마시기전에
    호로록 마시기 좋더라구요.
    슴슴하니 맛있었구요.
    간만에
    에비스 생맥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명란구이"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모모"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명란구이, 모모"

     

    "명란구이" 랑
    "모모"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맥주 한모금하고
    허벅지살부터 소금 살짝해서
    한 입 먹어봤는데요.

    촉촉하게
    엄청 잘 구우셨더라구요.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카와, 하츠"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츠쿠네"

     

    이어서
    "카와, 하츠"
    "츠쿠네" 나왔습니다.
    맥주 안주로
    닭껍질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쫄깃하고
    고소하고
    기름지고
    불 향도 적당히 나면서
    너무 맛있구요.
    통통한 염통도
    뽀득뽀득하게

    너무 잘 구우셨더라구요.
    츠쿠네도 제 기준에
    기본이상으로
    촉촉하고
    쫀득하게
    느껴질정도로
    맛있더라구요.
    맥주를 금새 비우고
    소주는 안 끌려서
    사케 메뉴좀 보다가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히야시보리"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히야시보리"

     

    "다이긴죠 히야시보리" 한병 부탁드렸습니다.
    가격대비 향과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일부러
    더 차갑게해서
    내어주셨는데요.
    그래야 단맛이나
    은은하게
    과일향도 더 많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름진 안주하고도
    궁합이 괜찮았습니다.
    중간 중간
    향긋한 오이랑
    짭짤한 명란구이도
    한점씩 집어먹기 좋았구요.
    좀 전에
    관람한 영화
    짱구 리뷰도 보면서
    즐겁게 시간좀 흘려보냈는데요.
    여기
    야키토리를 정말 잘하는거 같아서
    추가로
    특수부위라는
    "하라미, 마츠" 부탁드렸구요.
    막잔으로
    "에비스 생맥" 도 한잔 했습니다.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하라미"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마츠"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에비스 생맥"

     

    추가한
    "하라미, 마츠"
    "에비스 생맥" 나왔습니다.
    같은 닭이지만
    확실히 부위별로
    조금씩 맛도 달랐구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마츠 + 와사비"

     

    개인적으로
    와사비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늘의 한점은
    "마츠 + 와사비" 였습니다.
    소금 살짝 찍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맥주 한 두모금쯤 남았을때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키리모찌" 서비스
    대전 괴정동 이자카야 토사카 "키리모찌" 서비스

     

    "키리모찌" 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꼬치에서 빼내고
    꿀에 푹 적셔서
    마지막 맥주 한모금
    안주로
    달콤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올때까지도
    사장님과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친구들이랑
    찐하게 한잔하러 와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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